순천시가 최근 실시한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180명의 청년들이 근무를 시작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정부지원으로 추진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2백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면접을 통해 선발된 180명이
내일(1)부터
소상공인 사업장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위기 극복과 함께
업체와 기관들의 인력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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