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룡면의
산촌생태마을 사업과 관련한 문제점이
저희 여수 MBC 취재 과정에서 확인되면서
광양시가 다압면의 산촌생태마을 사업에 대한 사업비 집행과 운영 실태 등 전반에 대해
긴급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시 다압면의 산촌생태마을에는
지난 2011년부터 4년여 동안
정부 보조금 14억6천여 만원이 투입돼
산막과 전통음식 체험장,
사각정자 건립과 산책로 정비 등
마을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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