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여수지역 땅 값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별로는 호명동이 23.7%로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교동 534-19번지의 상업용 대지로
제곱미터당 384만2천원이며
가장 싼 땅은 남면 연도리
산254번지 자연림으로 제곱미터당 304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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