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여수시

올해 여수지역 땅 값 4.1% 상승

김종태 기자 입력 2015-06-06 07:30:00 수정 2015-06-06 07:30:00 조회수 0

올해들어
여수지역 땅 값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별로는 호명동이 23.7%로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교동 534-19번지의 상업용 대지로
제곱미터당 384만2천원이며
가장 싼 땅은 남면 연도리
산254번지 자연림으로 제곱미터당 304원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