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도내 유통식품류의
방사능 오염 여부 검사가 실시됩니다.
검사 대상은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으로
일본 원전사고 이후 먹을거리에 대한
방사능 오염 여부를 밝혀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점관리 대상 품목은
다소비 농수산물인 쌀과 멸치,가공식품 등으로 방사능 요오드와 세슘을 검사해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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