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장단은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됐던 일본 고치현, 사가현 교류협력도시
방문 일정을 메르스 비상상황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의원 개인적인 모임이더라도 해외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전체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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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07 20:30:00 수정 2015-06-07 20:30:00 조회수 0
전남도의회 의장단은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됐던 일본 고치현, 사가현 교류협력도시
방문 일정을 메르스 비상상황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의원 개인적인 모임이더라도 해외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전체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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