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오늘 현재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양성 반응자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는 메르스 의심 증세로 인해
격리 치료를 받던 모 대학원생과 군인이
2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최종 판명되는 등
확진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다.
또 전국적으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2천명대로
늘어났지만 광주,전남에서는 자가격리 관찰자도 30명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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