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가
다음달 31일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수묵을 주제로 하는 국내 첫 국제미술행사인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작가 271명의 작품 312점이
미술 애호가와 관광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여,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식 개막일인 오늘(1일),
행사 홍보단으로 위촉된
코레일 내일로 이용객 30명이
가장 먼저 전시관 투어에 나서며,
이들은 행사기간동안 SNS채널을 통해
수묵비엔날레를 홍보하게 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