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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메르스 방역소독 집중-이낙연지사 격리마을 방문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13 20:30:00 수정 2015-06-13 20:30:00 조회수 0




보성군은 113번 환자의 마을과 직장,
종교시설 등 주요 활동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32명이 거주하는 마을과 13명이
 근무하던 직장, 36곳의 학교 등을 상대로
 강도높은 방역,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보성군의 메르스
 격리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고 윤장현 시장은 광주 송정역과 보건소를 방문해
 발열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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