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적과 사료 등 문화자원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은
전라남도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 동안
도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관련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순천대와 전라남도는
이번 '이순신 문화자원 조사'를 위해
다음 달부터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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