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꼬막의 보존을 위해
지역별로 중간육성 시범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자원남획으로
토종꼬막의 자연산 종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 종묘 확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지역별로 대단위 중간 육성단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는
10개 시군에 지역별 양식단지를 조성해
성장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은 우량품종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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