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1산단내 철도부지와
항만 예정부지가 공장용지로 개발됩니다.
광양경제청은
율촌 1산단 내 철도부지 6만 3천m2를
공장용지와 녹지로 변경하고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항만예정부지
12만 4천m2를 다음달까지
공장용지로 변경 고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실시계획이 변경되면
투자협약을 하는 신성 프라스틱과 백건준설 등
2개 업체의 투자가 실현돼
55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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