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수온이 오르면서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당국이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높아져
해산물 섭취에 따른
비브리오 패혈증 발병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 출입이 주민센터와 식당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군과 함께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도는 어패류는 반드시
85도 이상으로 가열하거나,흐르는 수돗물에
30초 이상 씻어 섭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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