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길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벌교고등학교 17살 이기성 군 등 6명에게
전남지방경찰청장 상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 5월 22일 순천 시내를 지나다
길에 떨어진 5만 원권 5다발, 2천460만 원을
발견하고 근처의 남문파출소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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