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옥곡 묵백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제 24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옥곡 묵백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지난 2008년 착공한
'묵백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광양시의 막대한 보조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당초 준공 기간을 지키지 못한 채 수년 째
표류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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