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책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대는 '올해의 한 책'으로
한비야의 '1그램의 용기'를 선정했습니다.
'1그램의 용기'는 한비야씨가
긴급구호 현장과 백두대간 종주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이와 함께
강상중 교수의 '마음의 힘'과
바버라 애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등
10권의 책을 '시도민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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