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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실 신설 등 조직개편 추진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21 20:30:00 수정 2015-06-21 20:30:00 조회수 1

광주시가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안전실과 국제교류 담당관을
새로 만드는 등 조직개편에 나섭니다.

U-대회 지원국은
대회가 끝난 이후 체육지원국으로 바뀌고,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전담과도 만들어집니다.

광주시 조직은 이에 따라
2실 9국 1본부 체제로 바뀌게 되는데,

광주시는 재난 대응체계 확립과
신규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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