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3시쯤
여수시 학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나
53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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