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에
품질인증 상표를 활용활 수 있는
'순천시장 품질 인증제'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올 상반기 오색미 등
지역 농특산물 61품목에 대해
순천시장품질인증 상표 사용을 허가한데 이어
하반기 인증품목으로
매실, 꽃차 등 65품목을 신청 받아
최종 심의에 나섭니다.
최종심의를 통과한 품목은
다음달 1일부터,
순천시장품질인증 상표를 달고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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