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줄기 위해
도내 마을 공동급식 대상이
크게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마을 공동급식 대상을 매년 253개씩 확대해
오는 2018년에는 천265개 마을에서
공동급식을 실시하고,인건비 100만원과
부식비 100만원 등 2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마을급식으로
해마다 10억원 이상의 지방비가 부담된다며
내년부터는 총 사업비 가운데 50%를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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