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운행 택시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6일까지
전남개인택시운송조합 여수시 지부에서
시 전역을 운행하는
개인택시 811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는 택시 외에도
시내버스와 여객선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른 대중 교통 회사에도
살균소독제를 배부하고
메르스 감염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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