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이 시민 접촉을 넓히며
적극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순천지역사무실을 완전 개방하고
모든 직원들이 나서서
민원상담에서부터 각종 정보 제공까지
시민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동네앞 신호등 설치와 집주변 소음,
군대간 자녀의 부조리 문제 등
사안에 관계없이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