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후 3시 40분쯤
여수시 남면 금오도 비렁길의
신선대 인근 절벽 밑에서
27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울지역의 대학원을 다니는 박 씨가
어제(24) 오후 6시 10분쯤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금오도 함구미행 여객선에 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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