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중단됐던 경로식당 무료 급식이
오는 29일부터 모두 정상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메르스로 중단됐던
도내 14개 시군의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지난 22일부터 일부 재개한데 이어
오는 29일부터는 순천과 화순 등에서도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22개 시군에서
167곳의 경로식당이 운영돼 왔으나 메르스로
여수 등 14개 시군의 101곳 식당이
급식을 중단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