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도지사는 오늘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구예선전
20경기가 열리는 순천팔마체육관을 방문해
운영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정한 심판과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선수단이 돌아가서도 전남을
오래도록 기억하도록 각별한 친절을
베풀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메르스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들어섰으나
많은 외국선수들이 참가하므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메르스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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