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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여수시청 공무원, 잇딴 추문으로 물의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6-27 20:30:00 수정 2015-06-27 20:30:00 조회수 0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사건·사고에 잇따라 연루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젯밤(26) 10시 50분쯤
여수시 문수동 문수중학교 앞 도로에서
여수시청 공무원인 54살 이모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주차돼 있던 대형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도
또 다른 여수시청 공무원 54살 김 모 씨가
여수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여중생을 성희롱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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