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내 롯데케미칼이
이탈리아 화학기업과 합작 투자로
합성고무 공장 신설에 나섰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여수 중흥동 14만여제곱미터에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사와
천5백억원을 공동 투자해
오는 2천18년까지 연간 5만톤의
합성고무를 생산할 공장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위해
베르살리사에 390억원을 출자하고
사업 부지를 284억원에 양도하는 등
공장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