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이틀(1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 배구 첫 예선 경기가
내일(2)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내일(2) 오후 1시
칠레와 콜롬비아 여자 배구대표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우리나라가 중국을 상대로
첫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난타공연과 연주 등
관객들을 위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U대회 기간동안 순천 팔마체육관에서는
모두 17차례의 배구 경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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