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만권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7개 지역에 7만6천여명을 수용할
택지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선제적 택지 개발로
30만 자족도시의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중마, 광영, 성황 등지 3개 지구
183만㎡ 면적에
8850여 세대, 인구 2만3천명 수용이 가능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민간개발방식으로 오는 2020년까지
광양읍 목성리, 중마동 등지 4개 지구
259만㎡ 면적에
인구 5만2천여명 수용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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