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57개 해수욕장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메르스 확산방지와 안전관리 준비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예년보다 늦췄지만
내일(3) 완도명사십리 등 4개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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