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리포트) 본격 열전 돌입/자막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7-04 20:30:00 수정 2015-07-04 20:30:00 조회수 1




(앵커)
개막 이틀째, 각국 선수들이 본격적인
메달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여자 다이빙에서 대회 첫 메달리스트가 나왔고
남자 농구를 비롯한 인기 종목들의 경기도
막이 올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림 위에서 꽂아넣는 호쾌한 덩크 슛,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드리블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가 관중들은 그저 즐겁고 신납니다.
           ◀SYN▶
           ◀SYN▶
경기 결과는 예상대로
페리 엘리스와 프랭크 메이스 등
미래 NBA리거들을 앞세운 미국의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SYN▶(화면 전환)
대회 첫 금메달은 다이빙 여자 1미터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중국의 정상쉐 선수는
여자 1미터 스프링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YN▶
양궁과 유도 등 우리나라가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돼
대회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