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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5-07-05 20:30:00 수정 2015-07-05 20:30:00 조회수 0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 이후
광주가 문화 교류의 난장이 되고 있습니다.지구촌 젊은이들은
남도의 멋과 맛에 흠뻑 젖어들고 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유도와 양궁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따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외교 무대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각국 대사들이
선수단 응원과 함께
자국 이미지도 높이는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동차경주를 열어
F1경기장을 활용하는
자동차경주법' 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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