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부패 행위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효율적인 부패 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항만 터미널 운영사,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해운대리점, 부두 하역사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 업무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청렴감시관 25명을 위촉 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감시관들은
공사가 수행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정하고
여수.광양항 발전에 대한
정책 제언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