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갯벌의 대표 생물자원인
짱뚱어의 자원량이 해마다 감소함에 따라
자원 회복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달
짱뚱어 우량 어미 천 500마리를 확보하고
채란.부화에 성공해,현재 부화한
어린 치어 20만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오는 9월 득량만 갯벌에 짱뚱어 치어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어민들이
연간 25톤의 짱뚱어를 잡아,1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공종묘 생산과
양식기술 개발은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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