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오늘(10)과 내일, 이틀동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아시아·태평양 마리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해양·관광학과 교수,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문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행사 둘째 날인 내일(11)은
여수의 해양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웅천 요트항에서 오동도를 거쳐
여수엑스포장 앞까지
요트 팸 투어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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