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보병사단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등
우리나라가 군대를 파병한 13개 국가
461명의 선수와 임원을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은 정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 파병 군인들의 헌신으로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국가가 되고 있다며,
각국 선수단들도
지금의 열정과 패기로 평화를 지키는데
함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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