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모여 사는
진도군 안농마을 개선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3년 정부의 농촌마을
리모델링사업에 선정된 뒤 안농마을의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광역상수도
신설 공사 등을 실시해 1년 6개월 만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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