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3일 개막하는 무안연꽃축제의
관광객 맞이 행사가 확정됐습니다.
무안연꽃축제의 개막행사로는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 9쌍의 금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야간에는 소원 풍등 날리기,
품바 공연, 얼음 이글루 체험 행사 등을
준비했습니다.
배를 타고 연꽃 군락 사이를 움직이는
연꽃 길 탐사 프로그램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유료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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