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순천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 서비스는
재난취약계층 육백 가구를 선정해
취약가구의 노후된 배선과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누전차단기 보급 등의 사업을 실시합니다.
찾아가는 안전복지 서비스는
해마다 누전이나
전기 안전사고로 인한 화재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취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