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섬 가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다음 달 13일까지
고흥과 신안, 완도지역 16개 섬을 방문해
물 공급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수 등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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