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침수 피해를 입은
광양5일장 상인들에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총 2천만 원의 보험금을 확보해
피해 금액의 최대 50%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상인들은
보상금 지급일이 불분명한데다
광양시가 피해 입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금지시켜
장사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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