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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바른언어 사용 원탁 토론회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7-18 20:30:00 수정 2015-07-18 20:30:00 조회수 0

욕설과 은어, 비속어 등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언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광주 청소년 원탁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광주 중,고등학생 100명은
욕설과 은어, 비속어 등의 남용으로
의사 소통이나 생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며,

학생들 스스로
잘못된 언어 문화를 바꾸는 데 힘쓰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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