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KTX 개통과 마량 놀토수산시장
개장에 맞춰 도입한 '오감통통 시티투어'
버스가 오늘(18)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유스퀘어와 송정역, 나주역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는 강진으로 이동해
영랑생가와 다산초당, 청자박물관 등
강진의 볼거리와 먹거리 명소를 차례로
들르는 하루짜리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강진 오감통통 시티투어 버스는
매주 토요일 연말까지 계속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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