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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급증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1-07 07:30:00 수정 2019-01-07 07:30:00 조회수 6

광양시가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급증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해 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감염 환자로 의심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지난달 외래환자 천명 당 71.9명으로
급증했으며, 특히 7~18세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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