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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유증기 제거 여부 조사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7-20 20:30:00 수정 2015-07-20 20:30:00 조회수 3

지난 17일 여수 한 조선소의
건조 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페인트 작업 업체와 조선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사고 전날
선체 내부에 페인트를 칠한 업체를 불러
유증기 제거 작업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원청 업체에서 하청 업체 근로자인
숨진 최 모 씨에게 직접 작업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를 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폭발사고로 선박에서 용접을 하던
52살 최 모 씨가 숨졌으며,
경찰은 선박 내부의 유증기와 용접 불꽃이 만나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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