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대한결핵협회와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오늘(20)부터 이틀동안
X-선 장비가 장착된 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해
광영동과 태인동 일원의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에
나섭니다.
또 무료검진과 함께
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도 방문해
결핵의 위험성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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