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6기 시장 지시 사항 가운데
88%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정현복 시장이 취임 이후 1년 동안
간부회의 등을 통해 각 부서에 지시한
주요 현안 사항 309건 가운데
광양읍 목성지구 보상 목표치 조기 달성 등
294건이 완료돼
88%의 완료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양시는
현재 추진 중인 35건 가운데
광양 꽃 축제 임시 주차장 영구 활용방안과
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등 3건이
민원발생과 관계기관 간의 이견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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