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이
오늘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의
각종 시설물 정비를 끝내고
다음 달 25일까지
물놀이장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은
상류 계곡 자연수를 이용하고 있어
해마다 2만여명이 찾는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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