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공공 업무에 드론을 도입해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하는
드론 공공서비스 수요분야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와 함께
공공서비스 수요분야인
산림 모니터링과 재난 대응,
양식장 예찰과 조난자 구조,
연륙.연도교 기반시설 점검과 실종자 수색 등,
4개 분야에 대해 올 연말까지
드론 공공서비스 수요를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또,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기업들에는
실증기간 최대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운영지침은
오는 11월, 시연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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