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통합-토]목포실크밸리아파트 입주예정자 항의 집회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7-25 20:30:00 수정 2015-07-25 20:30:00 조회수 0


신안건설산업이 목포 북항에 건축하고 있는
실크밸리 7차 아파트 입주예정자 2백여 명은
오늘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입주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신안건설산업이
토지소유자와 법정 다툼을 벌이면서
입주 예정일이 지난 4월에서 오는 9월로
5개월 연기됐고, 지하 2층 주차장의 누수 등
부실 공사 의혹도 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