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시민들의 접근이 쉬운
생활권 둘레길 정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올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양읍 마로산과 옥곡면 국사봉,
광영동 금영공원 등
3곳의 둘레길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안으로
옥룡면 추산리 백계산 둘레길을,
내년에는 구봉산 둘레길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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